"나"라는 사람이 정리가 되는 것 같아요

원래 생각이 많았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혼란을 겪었었죠 그러면서 감정이 뒤섞이니까 마음이 복잡하게 되는 그런 과정들이 많았었요

어느 한분야에 관련해서 일을 할 때 생각하는 것이 언어화되어야 비로소 일이 끝났다고 생각했고 사실 그렇게 했었어요. 시간은 길 수 있지만 깊이가 있었구요.

이번에 100번 쓰기를 하면서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내면 아이와 대화하고 해방되는 시간을 갖었고 무엇보다도 아~ 나라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고 뭔가 뚜렷한 성공을 거두지 못했던 이유가 이런 거였구나~ 했죠

100번 쓰기 과정을 통해 "나의 행복"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비로소 목표설정을 바르게 하는 과정이 되었습니다.

무의식 속에 성공시스템을 장착 시킨다는 것이 나를  설레게 했고  과학의 힘과 그 이상의 것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속에서 고장나지 않은 나침판을 장착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는 성공한다 내가 그걸 원했기때문이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