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택님 100일 미라클 3일째에 팁을 달아주셨네요_ 거짓말하는 것처럼 느껴질 거라구_ 새로운 신념이 다가올 때 받아들일 때 누구나가 느끼는 과정이라고 합니다_ 잠재의식에 새로운 프로그램이 깔리는 과정이 이제 막 진행되는 순간이라고 하는군요~ 와~~하하ㅎ 축하드립니다👏🏼👏🏼👏🏼😃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 “뇌 속에 새로운 신경회로가 만들어지는 중으로 ‘스며들듯’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신념이 장착되는 거예요_하택님” 하루의 첫 끼를 푸성귀 샐러드로 시작하시고 환기를 통한 맑은 공기나 산책 조깅등 원대한 자연의 에너지를 느껴보시거나 체력을 기르시면 몸도 가벼워지고 쉽게 지치지않아서 누군가를 더 나서서 돕게되는데서 오는 뿌듯함과 보람 기쁨 등 한 층 더 여유가 생기고 몰랐던 에너지가 뿜뿜 꿈틀<솟구치는 걸 느끼실 수가 있을 거예요_불끈💪🏼 부정적 생각이 떠오를 땐 그냥 “안녕”하고 밝게 인사하면 깜짝 놀라서 도망간데요_ 아 이 몸의 생각의 주체는 나 자신이라는 걸 표방해서 물러가게 하는 힘이 정말 효과가 있어요~* 그래도 또 밀려오면 그냥 겉으로만 수긍해주는 척 ”그래~“ 하고 내뱉곤 하시던 일하면 되세요_가물가물 어느유튜버님 통해서 알게됐어요ㅎ

제가 하는 방법 2가지 추천 드려요. 1. 일단 밖을 나간다. 아무 생각 없이. 바람 쐬면 기분이 좋아져요. 2. 그리고 책 한 줄만 읽고 내 자신을 칭찬해 준다. ‘잘했어 누구누구야’이렇게요. 그냥 이렇게만 해 보세요. 할 수 있다면 이걸 21일만 반복해 보세요.

저는 이불 게는 거에서도 뿌듯함을 느끼고 꾸준하게 하는게 큰 도움이 됬어요 그 누구도 아닌 내 자신을 사랑하고 토닥여 주세요 저는 공허하고 무기력할때 마다 아니야 넌 잘 해낼거야 지금 잠깐 힘든거야 맛있는거 먹자 일단 몸을 움직이자 하고 바밖으로 산책 나가고 셀프 칭찬 토탁토닥 해줘요

근 1년동안 으쌰으쌰했다가 무기력이 와서 슬럼프 아닌 슬럼프가 왔더랬어요 한 일주일..그냥 딱 일상적으로 해온 일만 하면서 일단 저를 따뜻한 목욕물 속에 넣어둔 듯 그냥 편하게 놔두며 지금 내 안에서 말하고 싶은 걸 저에게 말하게 놔뒀어요 하나하나 떠오르는대로 내 안의 내가 지껄이게 냅두면서 나를 객관적으로 봤어요 그렇게 일주일 지나고 나니까 뭔가 걸러지고 더 나한테 다가선 느낌이 들고 스스로의 어깨를 두드려주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해볼까? 했더니 그 전엔 목표일기 쓰고 시각화하는 게 너무 힘들더니 전보다 자연스럽고 부담없이 하게 되더라구요^^ 마인드셋을 하는 게 알게 모르게 힘들고 어려웠나 봐요 그렇게 거품 빼고 불순물 걷어 냈더니 지금은 더 제가 좋아졌어요~

자신에게 아주 작은 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지켜 보세요. 신뢰는 타인에게만 쌓는것이 아니라, 자신과도 쌓아야 해요. 약속을 지키는 자신을 보면서 신뢰감이 높아지면서 자신을 사랑하게 됩니다.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우울질을 가지고계신건 아닌지 조심스레 댓글 답니다 여기에다가 본인의 얘기를 다 하실수는 없겠지만 저 또한 어릴때 경험 환경 저에게 스며든 제한적신념 때문에 삶의 여러 굴곡이 있었고 우울증 약도 오래 복용했었는데 지금은 약도 먹지읺고 몇년전 제 일기를 보면 이제 무기력과 공허한 마음은 떨친듯 합니다 여기 가입하고 글쓰신 걸 보면 스스로 그래도 의지가 있는데 아직은 기막막하신걸로 보입니다 중요한건 의지가 나에게 있다는거예요 저는 계기가 나름 있었는데 그렇게 공허하다가 어느순간 너무 억울했어요 이런기분으로는 계속 살 자신이 없다 너무 화나고 억울하다 나도 기분 좋고살고싶다 화가난다 화가 이 생각이 들고 차근차근 심리상담을 받고 책을 읽고 운동을 꾸준히 하고 목표를 찾고 그러다가 약도 완전히 끊고 제가 먹은 약은 마약계열이라 끊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아무튼 제가 해드리고 싶은 얘기는 제일 중요한것 뇌의 굳어진 부정 시냅스를 깨고 새로운것으로 희석하시면 되요 그러니까..지금 빠져나오려는 의지는 있으신데 뜻대로 안되는거짆아요? 정말정말 그 상황이 소름끼치게 싫어서 1초도 이렇겐 살기싫다 이 생각을 가지고 분노를 느끼고 빠져나오시면(제경험위주라 죄송해요) 시야가 조금은 넓어지지읺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분노도 에너지예요 어느시점에선 필요하더라구요 1단계로 원론적인 이유가 뭘까 뇌과학 관련책 심리책 읽었구 운동과 병행했어요 하루에 30분이라고 꾸준히요! 제 얘기가 도움이 되셨는지는 모르겠어요 ㅠㅠ 근데 여기에 글을 쓰신걸 보면 저는 님이 얼른 털고 명확한 목표와 명분을 찾으실것같아요

저도 운동 추천이요!! 에너지가 샘솟습니다!!

저는.운동을 추천드립니다. 너무좋습니다.

저는 번아웃이 오기도 했고 원래도 조금은 부정적이고 활력이 없는 스타일이라 공감이 많이 되는 글입니다 저도 잘 못하고 있지만.. 저는 감사일기를 쓰려고 노력하거 있어요 그냥 하루 3개 감사한일 생각해보기 부정적이라서 이것도 가끔은 돌려막기 하고 있긴한데, 그래도 가끔 이거 감사한일이네! 싶을 때가 있어서 부정적인 마음을 변화시키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나 싶아요 힘내세요! 🫶

살다보면 그럴 때가 꼭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감정 관리가 안 될 때 그랬던 것 같습니다. 조금 쉬면서 다시 의욕이 생기길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고 진심으로 나의 의욕을 불태울 만한 영상이나 책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산책이나 산보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움직이세요. 먼저 몸을 길들여보세요. 😊

많이 힘드시겠어요ㅜㅠ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었는데요.. 그때는 정말 뭘해도 자극없고 힘만 들고 좋은 말은 다 남얘기 같고 나도 나를 어찌할 줄 몰랐었네요.. 나라는 사람을 도와 줄 사람도 없었고, 도와줄 수 있는 사람도 없었어요. 그때는 하와이대저택님 영상을 봐도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은 꿈쩍도 안하더라구요. 그때는 삶이 흐르는 대로 뒀었어요.. 음.. 도움이 되실진 모르겠는데, 저는 산책하면서 자기대화를 자주 했어요. 그걸 우선 순위로 두고 이틀에 한번은 꼭 했어요. 산책하면서 지금의 감정. 생각들을 묻고, 그래서 어떻게 할껀데. 라며 나를 끝으로 몰아붙이니까 신기하게 막힌 감정이 풀리면서 정답이 나올 때도 있었어요. 아무 생각하기 싫을 땐 걷고 있는 내 발바닥에 집중하며 머리를 식히기도 했구요. 그 후로는 뭔가 복잡한 일 있으면 일단 움직여요. 움직이며 예쁜 것들, 자연이 보이는 것들을 찾아(나무,꽃.작고 소중한 풀등등) 긍정 기분을 채웠더니 정말 조금씩 저의 변화를 느꼈습니다. 그 후부터는 긍정적이고 성공적인 모든 것들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힘들었던 그때가 6개월전쯤이였던 것 같아요. 지금은 나의 하루를 온전히 제 뜻대로 사는 감사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목표에 도달하려면 더 많은 내공이 필요하지만 매일을 작은 성공들로 채우니 분명 된다는 믿음도 있습니다. 저의 경험이 오정은님에게 아주 가느다란 한줄기라도 긍정에너지가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노력하고 계시니까 분명 길을 찾으실 겁니다. 저도 포기만은 하지말자 했거든요. '나는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윈스턴 처칠 '셀프 퇴장만 하지마십시오' -하와이 대저택 우리가 어떤 상태든 나아가는 걸 포기하지 말기로 해요♡ 하루에 하나씩.. 천천히 해봐요♡ 응원합니다🫶

혹시 사랑을 하고 계신가요? 뭐든 지금 인생에 가장 지배적인 '감정'이 있어야 공허함이 없어진다고 봅니다. 누구에 대한 분노든 사랑이든 뭐든 원동력을 주는 감정을 일으키는 요소가 있는지 체크해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