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주신 새해 선물 같았습니다.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을 받았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이렇게 다시 저를 일으켜 세워주신 

하대님... 감사합니다.

책의 표지부터 코멘터리까지... 이렇게 진심이 가득하고 정성이 가득한 책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책 자체가 감동적이었습니다.  글자 하나하나 놓칠 수 없어 빨리 읽고 싶어 집안 일 다 재쳐두고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가슴이 벅차 오르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렸습니다. 

눈물이 죽 흐를정도로... 인생책을 만난 기분이듭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제 마인드를 믿겠습니다.

행복한 부자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