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사도 되지만 저의 경우는 처음엔 연습장에 100번쓰기 했는데 한쪽 면에 쓰다보니 내용이 길어지고 시간도 많이 걸리더군요. 줄이 없는 연습장이라서 쓰다보면 몇번 썼는지 세어야했고, 글씨 크기도 왔다갔다 했고, 시간도 좀 더 걸렸습니다.
챌린지북은 연습장에 비해 공간이 좀 작아서 목표글을 축약해서 작성해야 했고, 몇번 썼는지 카운팅 안해도 되니 쓰는 시간이 40%정도 단축된듯 합니다. 무엇보다 장점은 챌린지북에는 매일 동기부여 글이 적혀 있어서 그걸 보고 좀 더 의욕적으로 작성했습니다.
하지만 본인 스스로 동기 부여가 확실하고, 연습장 한쪽을 반절로 접어서 작성한다면 챌린지북은 안사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솔솔*
2024-02-28
감사합니다. 예스24에서 구매했습니다.
할바에는 책을 사서 제대로 해보려구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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