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안입니다. 

 저는 단기확언으로 2023.12월 생명과학 필기고사에서 만점을 받고 고대 간호학과에 합격한다. 라는 확언을 1000말하고 있습니다. 

연속해서 100일을 달성하지 못하였지만 8월부터 꾸준하게 입에 그리고 마음에 새겼던 확언 문장입니다. 

시험을 한달 앞둔 요즘, 

합격하지 못할 것 같은 노파심이 간간히 들고 있습니다. 내가 스스로를 못 믿어왔구나를 알게되었고, 스스로의 기분과 에너지를 좋게 유지하려고 합니다만.. 눈에보이는 제 행동이나 노력이 작다고 느껴집니다.

이럴 때일 수록 마음과 에너지를 더 다듬고, 작은 성공들을 해 나아가고 있습니다만.. 

나는 된다. 는 확신이

일단 최선을 다 해보는 마음으로 바뀌었어요. 

중기목표는 기간이 넉넉해서인지 흔들림이 없고, 

이 단기목표가 실패하더라도 우회로인걸까. 그런생각이 벌서부터 드는 스스로가 아쉽습니다. 남은 한달 광기어리게 자신 있고싶은데 말이에요. 

불안한 스스로를 모른 척하고 일단 1000말하기 100쓰기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까요? 다른 지혜가 있으시다면 조언 및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