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성공합니다. 그것을 간절히 원했기 때문에
4월 19일 금요일, 주말을 앞둔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라며, 오늘 공유할 영상은 토론토 대학 조던 피터슨 심리학 교수의 팟캐스트 중 일부이다. '철이 들었다'라는 성숙해지는 것에 대해 알아보자.
피터슨 교수는 철이 든다는 상태에 도달하는 게 매우 어렵다 말했다. 물론 다른 방법으로 성숙해질 수 있으나, 부모가 되기 전까지는 매우 어렵다고 한다. 여기서 핵심 사항은 '다른 누군가가 자신보다 더 중요해지는 시점' 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결혼을 통해 아내 혹은 남편이 생기면 철이 들 가능성이 높아지긴 하지만, 부모가 되는 게 가장 확실하다고 거듭 말했다. 이 짧은 쇼츠에 댓글은 아주 난리가 났는데, 다들 자신의 경험, 들었던 이야기, 겪었던 상황 등을 통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여기서 피터슨 교수가 말하는 핵심 사항이라 생각한 것은 '알아차림' 이다. 한 마디로, '나'라는 사람을 거울같이 보여줄 사람이 내 앞에 '아이'라는 존재로 나타난 것. 그리고 자신의 숨겨진 많은 것들을 '아이'를 통해 직접 보고, 듣게 된다. 부모의 거울 같은 존재이니까.
이 상황에서, 많은 부모들은 성숙해지는 길을 걷는다 생각한다. 나의 '내면'을 솔직, 투명, 순수하게 투영하는 '아이'라는 존재를 통해 자신을 알아차리는 경험을 하고, 점차 '아이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자신을 대할 수 있게 될테니까. 그렇게 자신을 갈고 닦게 될 거다.
또한, 결혼하고 아이가 없다고 해서 성숙하지 못하거나 철이 없다는 건 아니라 생각한다. 자신을 충분히 알아차리고, 갈고 닦는 사람들도 많다. 반대로 결혼하고 아이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성숙하다거나 철이 든다는 것도 아닐 것이다. 핵심은 알아차림 속에 있으니까.
성숙하는 어른으로 세상을 살아가는지, 아니면 철없는 어른으로 세상에 남을지, 그것 또한 한 사람의 '나'로서 선택할 수 있을 거다. 세상 속에서 깨어있을 지, 아니면 세상 밖에서 눈감고 있을 지, 나 자신을 알아차릴 지, 아니면 나 자신을 속여넘길 지, 선택은 나의 몫이라 생각한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