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성공합니다. 그것을 간절히 원했기 때문에
4월 20일 토요일, 평안한 주말 되시기 바라며, 오늘 공유할 영상은 미 스탠퍼드 앤드류 후버만 교수의 팟캐스트 내용이다. 각성과 집중력을 높이며 잠을 달아나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후버만 교수는 종일 휴대폰을 보거나, 앉은 높이보다 낮은 모니터 화면 등의 '눈보다 낮은 시선'으로 인해 깨어있거나 집중하는 데 어려움을 준다 말했다. 이런 자세들은 보통 턱이 내려가거나, 몸을 움츠리게 하는 등 몸의 활동이 저하된 것 같은 모습이 된다.
반대로, 화면을 눈높이에 맞추거나 더 높게 위치하게 하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각성 및 주의력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정말 그거만 하면 되냐고 의문이 드실 수 있는데, 정말 그렇다고 한다. 너무 간단하지만 실제 이 현상이 원래 가지고 있던 신경회로와 밀접히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쇼츠 외에 본 영상을 보니, 태양을 보는 것 같은 행동으로 눈 아래가 드러나면, 청색체의 멜라노핀 이라는 세포가 활성화되어서 각성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후 청색체 (Locus coeruleus)라는 곳으로 신호를 보내고, 노르에피네프린을 분비해 각성을 유도하는 거다.
방법도 대략적으로 알려주는데, 눈을 천장을 향해 올려다보고, 턱이 너무 나오지 않게 하면서 10 ~ 15초 자세를 유지하면 된단다. 어느정도 공부하면서 청색광의 일주기 리듬에 대한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집중이나 각성 부분에 대한 다른 내용도 있어서 흥미로운 감정이 들었다.
그리고 하나 더 생각나는 건, 평소 신체적 또는 정신적 상태에 따른 모습이다. 예를 들어, 의식적으로 어깨를 펴고, 시선을 곧게 다니는 게 자신감 증가에 좋다는 연구도 있듯이. 그리고 더 깊이 들어가면, 우리가 가지는 감정, 생각에 대한 부분을 조절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김주환 교수 영상에서도 이런 부분이 있다. '위협을 느낀 것'이라는 의미는 내가 생각해서 그런게 아니라, 무의식 또는 잠재의식이 순간적인 위협을 감지하고 몸에게 경고한 결과를 뇌가 뒤늦게 알고 해석했기 때문이라는 것. 즉, 몸으로 뇌를 자극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렇게 보면, 눈을 위로 뜨는 것도 '해가 중천에 떠 있으니 일어나서 활동해' 라고 뇌를 자극하는 것이고, 일부러 어깨를 펴고 다니는 것도 '나는 당당한 사람이다' 라고 자극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자신을 대하는 태도나 상황을 바꾸는 행동을 하는 것'이 핵심이라 생각한다.
자신을 젊게 바라보면 실제로 젊어지는 정신과 신체를 가지게 된다고 하는 연구도 있다 들었는데, 이와 비슷한 방향이지 않을까 싶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평안한 주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