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방법을 잘 몰라서 글 남겨요~~
신경이 너무 쓰이는, 잘못 샀다고 생각하는 작은 빌라가 있는데요...
너무 팔고 싶습니다! 요즘 빌라 전세 사기도 있고 빌라 쪽 경기가 좋지 않아요
그래서 100일 쓰기를 하려 하는데 어떻게 해야 맞는 방법인지 잘 모르겠네요
`끌어당김`의 법칙은 긍정문으로 뭔가 얻개 되는 것을 적어야 하는데
`2024년 x월 x일 xx 빌라를 매매하여 15억을 받았다`
이렇게 하니 뭔가 끌어당김이 부족한 것 같고 긍정문에 좀 더 확실한 문장 없을까요?
100번 쓰기에서 예를들어 `빚을 갚았다` 이런 것도 빚에 집중되어 좋지 않다고 하자나요
나이스한 문장을 잘 못 만들겠네요 ...
하와이 대저택님이 의견 주심 감사하고 하대님 수제자분들 답글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