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느 정도로 사람이 긍정적이어야 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55세 서울 구로구에 사는 남성입니다. 대학생 아들과 마누라 저 이렇게 세식구가 사는 가정입니다. 사람이 어느정도까지 긍정적으로 되어야 하는지요? 100번쓰기도 하고 확언도 해보고 마음에 평화와 자유, 재정적인 풍요를 원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하대님의 더마인드 책도 구매해서 읽고 있는 중이고 유투브 영상도 항상 청취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난생 처음 임금체불을 당하였고 55세 나이인데도 재취업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근데 실생활에서의 삶은 녹록치 않아  돈문제 때문에 집사람과 많이 다투고 있고 싸우고 나면 항상 미안함 마음에 자책하고 그럽니다. 남자라서 욱하는 것도 있고 해서 시간이 지나면 또 내가 왜 이러나 하고 후회를 합니다. 임금체불에 대해서도  그 대표나 회사생각을 하면 갑자기 화도 나고 욕도 속으로 나오고 마음을 제대로 추릴수가 없어서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올라오거나 할 때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다고 알고는 있습니다만 하대님은 성질나거나 화날때는 어떻게 그 고비를 넘겨서 마음에 안정을 찾는지 궁금합니다. 도대체 하루 24시간 중 얼마나 긍정적이고 노력을 해야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