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성공합니다. 그것을 간절히 원했기 때문에
6월 27일 목요일,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라며, 오늘 전해드릴 내용은 미 스탠퍼드 앤드류 후버만 교수의 팟캐스트 영상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입니다.
----- 영상의 내용 정리 -----
후버만 교수는 살을 빼기 위해선 무언가를 제한해야 하며, 간헐적 단식 또는 탄단지 조절을 통해 살이 빠지기 시작하는 지점까지 가야한다 조언합니다. 그래서 그가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저탄수 다이어트인 키토제닉을 좋아한다고 언급하는데요.
그가 말한 사람들은 '운동을 거의 하지 않거나, 장시간의 저강도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사실상 걷기 운동만 한다는 부류의 사람들이지만, 체중 조절을 아주 쉽게 하고 있다고 하네요.
----- 영상에 대한 생각 다듬기 -----
오늘 영상 내용은 저의 생활과 비슷하다고 느껴지네요. 운동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탓에 '걷기 = 운동' 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략 67 ~ 68kg 정도의 체중으로 유지 중이고, 가끔 아이스크림, 버거 등을 먹긴 합니다. 물론 먹는 것 뿐만 아니라 수면도 있을 거에요.
그래서, 제 일상에 반드시 지키는 사항으로 꼽을 것이 있다면 아래와 같이 정리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1) 수면 시간 및 환경 = 10 ~ 11시 취침, 5 ~ 6시 기상 (총 7시간), 해 지고 블라차 (필수, 특히 외식 때), 저녁에 야간등 필수, 외부 불빛 차단 (필수, 암막커튼), 잠들기 1시간 전에 따뜻한 물 샤워, 여름용 이불 (메쉬 구조), 야간에 스마트폰 볼 때 블라차 (필수, 이제는 안 끼면 눈 아픔)
2) 아침 시간 및 식사 = 기상 후 배고픈 느낌이 들면 소금차로 시작 (6 ~ 7시 경), 전날 술 = 1일 멀티비타민 액상 추가, 식사 전 소분해둔 야채찜 데워 먹기 (필수, 혈당 스파이크 잡아줌), 식사 최대한 배부르게 (대략 1000 ~ 1200 kcal), 단 거 당기면 아이스크림 1개 추가
3) 점심 시간 및 식사 = 2 ~ 3시 정도에 그나마 장에 가스가 덜 차거나, 발끝이 무거워지지 않았던 외식 식사류 골라서 먹기 (800 ~ 900 kcal), 가끔은 동료와 같은 것 먹기 (감사하게도, 몸이 잘 해결해 줌), 식사가 좀 부족한 경우 만들어둔 견과류 일정량을 먹음
*가끔 필요 시 오전에 에스프레소 1잔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심 (그 이상은 수면에 방해됨)
----- 마무리 및 정리 -----
오늘은 저탄수 식단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저의 스타일스 생활은 크게 1) 인슐린 조절, 2) 식사 시간 (6 ~ 8시간) 및 종류 조절, 3) 수면 환경 조절 이라 말할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시면 좋겠네요. 한 문장으로 정리해보면 이렇게 말할 수 있겠네요.
좋은 에너지를 몸에 들이고 쓰는 시간을 구별하고, 언제든 원할 때 쓸 수 있게 하고, 하루하루 수리하고, 가끔 리모델링 시간을 가지는 것
오늘도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