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성공합니다. 그것을 간절히 원했기 때문에
7월 16일 화요일,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라며, 오늘 전해드릴 내용은 미 스탠퍼드 앤드류 후버만 교수의 팟캐스트 영상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일일 수분 섭취량' 입니다.
----- 영상의 내용 정리 -----
후버만 교수가 수분 섭취량에 대한 연구결과를 종합해 봤을 때, 잠에서 깨어난 후 처음의 10시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매 시간마다 평균 8 온스, 대략 물 1컵 (236 mL) 정도 마시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 영상에 대한 생각 다듬기 -----
오늘 영상은 상당히 짧기도 하고, 각종 상황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 탓에 참 많은 댓글이 달렸는데요. 서로의 관점이나 탈수 혹은 저나트륨혈증 등의 우려를 말하기도 했습니다. 모든 내용을 포함한다고 하긴 어렵지만, 대략적으로 16 ~ 17시간 활동한다고 보면 아래처럼 마시겠네요.
기상 후 10시간 (아침 ~ 낮) = 매 시간 당 236 mL
그 후 6 ~ 7시간 (저녁 ~ 밤) = 매 시간 당 150 mL
다만, 후버만 교수가 물이 아닌 액체라고 지칭한 만큼, 이는 물로 섭취하는 것만 아니라 음식, 음료 등도 같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숫자에 집착하는 것보다는, 평소 물이나 음료와 가깝게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 마무리 및 정리 -----
오늘은 일일 수분 섭취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개인의 몸무게, 식생활, 활동량 등에 따라 위 숫자는 얼마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평소 얼마나 물을 마셔왔는지, 그리고 저녁에 잠들기 전에 물이 얼마나 고픈지 등의 반응을 알아보시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기준을 세워두고 주위에서 내 생활에 맞춰나가는 것. 이건 물 섭취 뿐만 아니라 식사나 운동을 함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내 몸의 반응을 찾고 해결해주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나만의 패턴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