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정해지고 나아가는데 꼭 그 일이 힘들어서 포기하는건 아니란걸 생각하며 지금 아프고 몸과 정신이 평상시와는 달라 못한것은 내가 넘어가야 할 작은 웅덩이며 이 또한 지나가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