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만 98세의 나이에 모든 비전을 이루었다.

꿈만같다.

나는지금 흔들의자위에서 노인이 되었다.

지금까지의 치열한 인생, 소중한 친구들, 빛과어둠을 머리로 복기하고있다.

생물학적 죽음이 머지않았음을 느낀다.

난 분명한 실패자였다.

하대님을 만나기전까지는 말이다.

이제 내 인생을 반추하며, 98년의 인생을 마무리해보고자한다.

 

난 1996년생인 김건우라고한다.

29~30세까지 공시에 합격하였으며, 그때의 경험을 '공무원 마인드셋'으로 펴내서 35세까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월급에 재테크까지 선순환을 이루어, 40세까지 10억원을 모았다.

공직생활을 성공적으로 그만두고, 엑시트한 나는 60세까지 나 자신의 사업으로 100억원을 모아서 은퇴를 했다.

 

은퇴이후에는, 그토록 하고싶던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나 김건우의 전설을 아는사람이라면 잘 알겠지만, 나는 다방면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있다.

 

36년이 걸렸다..

6년을 주기로 6번에 걸쳤다..

 

나는 96세가 되는 그날, 인류역사상

최초로 여섯개의 노벨상을

모두 탈수있었다.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학상

-문학상

-평화상

-그리고 경제학상까지..

 

노벨상 상금만 100억원에 달하고

원래 재산에 사업이 더 번성하여,

96세 당시 내 재산은 300억원에 육박했었다..

 

수명이 다해감을 감지한 나는

도쿄에 대저택을 지어서 2년간의

풍요로운 말년을 보내며

후진을 양성했다..

 

 

 

인생에 걸쳐서 헬스를 해왔기에

내몸은 이미 사망한 전설적인

연예인, 김종국 못지않다.

그간 참 많은 사랑을 나누어왔다.

 

 

지금의 98세, 노인이 된 나는,

 

2094년의 지금.. 죽음을 앞두고있다.

 

지금 비밀의 비전보드를 공개하고자한다.

 

이건 29세 시절에 만든 목록과

토씨하나 안틀리고 같다.

 

-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기

-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되기

- 10억원의 돈을 벌고 엑시트하기

- 사업으로 100억원의 돈을 벌기

- 여섯개의 노벨상을 모두타기

- 도쿄의 대저택에서 행복하게 살기 

- 김종국같은 몸을 만들기

- 여자친구를 많이 사귀기

 

 

상상은 모두이루어졌다..

하대님이 그러했듯이, 나의 상상도

영원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