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오늘 강의수강을첨해보았어요 이것저것 님들의 글을보고있는데 아주공감이 되는 부분입니다 저도100번쓰기도전하려고 하는데 댓글들을 읽어보면서 힘을내봅니다

100번말하기를 처음할때는 이게 맞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출퇴근 시간이 길다보니까 그시간때를 이용해서 하고있습니다. 한번 두번 먼지같은 성공하고 나서는 매일아침 나를 독려하고 나의 미래를 바꾸는 나와의 대화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침시간 혼자 중얼거리지 않으면 이상할정도로요 힘내세요

성공했을 때의 기분_한번 상상해보시겠어요? 어떠신가요? 마음이 벅차오르지 않으세요?? 중요한 건 이미 꿈이 이뤄졌을 때의 가질 수 있는 환희와 기쁨 즐거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느냐가 관건인것 같습니다_ 100번은 채우면 그만큼 강력한 에너지가 되나 의무감? 압박감 등으로 버티어 내려고 하는 마인드는 우주 에너지의 원뜻과는 반하는 내용같습니다_ 점진적으로 여유를 갖고 이어가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거예요_ 🏹👏🏼웃어보세요~*

저도 처음에는 답답하고 심장이 터질듯 했어요 몇일 쓰고 읽다가 한번에 다안하고 오전에 50번 쓰고 오후에 50번쓰고 했더니 조금 편하더라구요 너무 잘할려고 하지마시고 그냥 우리 일상 속에 한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스트레스 너무 받지마세요 이미 시작했으니 성공한겁니다 우리같이 극복해요

저도 압박감이 느껴져서 숨이 잘 안 쉬어져요 저도 모르게 숨을 참고 긴장하고 있더라구요 저도 좀 천천히 차분히 진행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마음은 급하고 할 거는 많은데 완벽하게 하려니 되려 허둥대고 스트레스만 받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ㅠ 마음이 편해야 잘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확신이요! 할 수 있다는!

저도 비슷합니다. 2주정도 하다 현타가 와서 중도 포기했어요. 목표가 머리로 입력되기도 전에 빨리 쓰는것만 집중하고 있고, 일하는 시간을 쪼개 무언갈 하려는건데 정작 쓰기하느라 해야할건 하지 못하는 상태에 이게 뭔가 싶더라고요ㅎㅎ 사실 지금도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내게 맞는 방법으로 먼저 시작하라는 말이 있어서 쓰기가 아닌 다른 것으로 다시 도전해볼까 합니다. 화이팅이에요!

건강 경제적 자유 행복님~ 많이 힘드셨겠네요ㅜㅜ 저는 하대님 강의를 첨부터 들은거 같아요. 제경우도 말씀드려 볼께요^^ 저는 쓰기는 시작했지만 천천히ᆢ강의는 계속 많이들었어요. 책도 사서 읽고요. 백번쓰기를 하면서 저는 긴문장이 힘들어서 주제별로 짭게 나눠서 백번씩 쓰는데 빨리쓰려다보니 눈과 손가락이 쓰더라고요. 즐겁게 상상해야하는데 이건 아니다 싶은게 숫자채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는, 내가 마인드를 위해하는 작업인만큼 마인드에 전달하는 쓰기를 해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셔야는데 무기력이 오면 안되죠!! 지금이라도 일단 무기력 던져버리시고 기분좋게~~회복해서 다시 시작해보세요. 많이 하기보다는 내마음을 깊숙~히 들여다보고 그곳에다 채운다 생각하고 천천히 차곡차곡 쌓아보세요^^ 새로운 힘이 솟을거예요^^ 건강하게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행복님이 되시길 기도할께요~!!^^ 홧팅입니다~!!^^

네 하나라도 해낸것에 집중하는것!!!그게 저도 필요한거같아요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좋은댓글에 오늘도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네 하나라도 해낸것에 집중하는것!!!그게 저도 필요한거같아요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좋은댓글에 오늘도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하고싶은, 해야겠다 하는게 많아서 그리고 내가 입으로 뱉었으니 해야되 압박감이 있었는데요 오늘 딱 이거는 하자 하고 하나라도 해낸거에 만족감을 느끼려고하다보니 압박감이 줄어들고 시간적 여유도 좀 생기더라구요 파이팅 😊❤️

저는 100번쓰기와 1000번 읽기한지 이제 4일차입니다 처음에 시작한다는거 자체부터 중압감이 와서 계속 미루다가 심상화만으로도 목표에 다가가는 행동을 하게되는 계기가 생기다보니 이거 하루라도 빨리 해야겠다 싶어 바로 시작했습니다 새벽에는 따로 하는 루틴이 있어 저녁에 퇴근하고 와서 하는데 첫날에는 4시간 걸렸어요 둘째날은 입에 익었는지 3시간 걸렸어요 말하기는 랩수준입니다 저도 요즘 여기에 집중해서인지 잠도 자꾸 깨고 수면의 질이 많이 떨어지고 있어요 그렇지만 하루하루 완성하고나면 뿌듯하고 해낸 내가 기특하다고 셀프 칭찬합니다 나는 이겼다 나는 할수있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나는 부단한 사람이다라고 거울보고 눈 마주치면서 얘기해보셔요 훨씬 편안해지실거라고 믿어요 너무 완벽하게 잘 할려고 하지마시고 그냥 노래 흥얼거린다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