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최종목표는 설정으로 해두고 100번쓰기는 디테일하게 세분화된 가장 가까운목표 3가지만 백번쓰기 하고 있어요, 그조차도 숫자채우기 급급해져서 생각이 날아가버리고 감사한 맘도 반감되고 글을 빠른속도로 휘갈기게 되는게 맘에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고민 중에 있네요. 타임제로 하고 진지한 간절한 맘을 담는게 오히려 낫지않을까 하는 생각하고 있네요.

최종목표 자체가 어느순간 가슴에 와닿을 정도로 써야한다고 들은 거 같습니다!